베니스(베네치아) 여행 시 렌터카 이용자는 섬 내 진입 대신 근교 메스트레의 파크호텔 아이피니에 무료 주차하며 숙박하면 경제적입니다. 4인 가족룸은 실내 쾌적, 조식 신선, 교통 편리함까지 더해 가족 여행에 추천할 만한 가성비 호텔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하면,
빠트리지 않고 방문해하는 도시,
바로 베니스(베네치아)입니다.

베니스(베네치아)는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섬입니다.
다행히, 육지와 도로와 기찻길이 연결되어 있긴 하지만,
섬 안에는 도로가 없습니다.
저희처럼 렌터카로 여행을 가신다면,
숙박을 하던, 여행을 하던 베니스(베네치아) 안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야 합니다.

주차장은 많이 있으므로,
주차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하지만, 하루에 13유로 정도의 주차비를 내야 하니...
판단을 잘해야 하겠습니다.
저희 캐끌지정은,
베니스(베네치아) 섬에 주차하지 않고,
주차장이 있는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베니스(베네치아)에서 한 정거장 옆에 있는 메스트레(Mestre)에 있는 호텔인데요,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바로, 파크호텔 아이피니(Park Hotel Ai pini)입니다.

위치는 아래 구글지도를 참고하세요.
https://maps.app.goo.gl/hdAtQ2FhEhUBDKLS7
파크 호텔 아이 피니 · Via Miranese, 176, 30174 Venezia VE, 이탈리아
★★★★★ · 호텔
www.google.com
저희는 4인 가족이어서
스탠다드 4인룸(조식포함)을 예약했습니다.
1월 말 비수기 기준, 약 150$정도입니다.
(4인 기준, 관광세 10.6유로가 추가됩니다.)



저희 같은 렌터카 여행자에겐,
주차장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요,
파크호텔 아이피니는 주차장이 아주 넓었습니다.



이 정도 주차장이면 전혀 걱정할 게 없습니다.
(주차비도 무료구요.)
시설은, 그냥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4인 가족룸의 객실입니다.
3인 싱글 침대에, 엑스트라 침대가 추가된 형태인데요,
한 가족이 같이 지내기엔 약간 불편했지만,
룸 2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저렴하니까,
감수해야죠..
어쩔 수 없습니다.







오랜만에 4명이 한방에서 지냈는데,
과거가 생각이 나네요.
토론토의 홀리데이인 호텔이었는데,
거기도 4인 룸을 사용했었거든요.
그런데,
침대가 이미 방을 꽉 채우고 있어서, 서있을 공간도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캐나다 여행, 홀리데이 인 토론토 호텔 후기(Holiday Inn Toronto)
더보기 토론토의 호텔들은 뉴욕만큼이나 비쌉니다. 그러나 다운타운에서 거리도 가깝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홀리데이 인 토론토 호텔이 있습니다. 캐끌지정 가족은 홀리데이 인 토론토
conquest-earth.tistory.com
토론토 홀리데이인에 비하면,
이곳은 궁궐입니다.

유럽 호텔에는 아직도 수동(?) 비데가 많이 있습니다.
비데가 익숙하신 분이라면,
유럽 비데를 체험해 보셔도 좋습니다.




욕실에 드라이기 등 비품과 어메니티는 사진과 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쪽이 이탈리아의 북쪽에 위치하다 보니,
겨울에는 많이 추워서인지,
욕실에 이렇게 열교환용 히터가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수건이나, 이태리 타월(?)을 말리기에 아주 좋습니다.


조식은, 비즈니스 호텔처럼 꼭 필요한 음식으로 잘 나왔습니다.
특이하게도,
이탈리아 호텔들은 과일이 아주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과일만 먹어도 충분히 배가 불렀습니다.












아침식사로, 커피와 빵, 계란 정도만 먹는 저에게는
진수성찬입니다.

혹시,
저희처럼 렌터카로 베니스(베네치아)를 여행하신다면,
파크호텔 아이피니를 고려해 보세요.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게다가 베니스 공항까지 20분밖에 안 걸린답니다.)
아래 글도 읽어보세요
- 피사에서 렌터카로 한 시간 반 걸리는 친퀘테레(다섯 개의 마을)
- 피사의 사탑은 생각보다 많이 기울어져있다.(안 쓰러지는 게 신기)
- 렌터카에 기름 넣기(기름 종류와 기름값, 주유기의 색상)
-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 던지는 방법(그리고 비밀의 창문)
- 바티칸에서 판테온까지 도보 여행 코스(지올리띠 젤라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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