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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끌지정 10

[구마모토] 구마모토 공항 출국 꿀팁! 더라운지앱 무료 이용 '오사케노미술관' & 야마자키 위스키 후기

더보기구마모토 공항은 작지만 알차다. 특이하게도 국제선 승객도 보안검색 후 국내선 면세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엔 '더라운지앱'으로 무료입장 가능한 '오사케노미술관(술박물관)'이 있는데, 여기서 야마자키 위스키를 무료로 마신 꿀팁과 공항 이용 정보를 공유한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3박 4일간의 무계획 구마모토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이제 현실인 김해공항으로 돌아가기 위해 '아소 구마모토 공항'으로 복귀했습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훌쩍 떠나왔는데,의외로 너무나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은 항상 가기 전엔 "갈까 말까, 돈 아껴야 하는데..." 하다가도,막상 다녀오면 "역시 빚내서라도 오길 잘했다!"라고 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구마모토 공항은 2023년에 새로 리뉴얼 오..

[구마모토 여행] 공항 가는 길 필수 코스: 폭포 뒤를 걷는 '나베가타키' & 아소산 전망 '다이칸보'

더보기3박 4일의 여정을 마치고 쿠로카와 온천에서 구마모토 공항으로 이동하는 길, 그냥 가기 아쉽다면 꼭 들러야 할 두 곳을 소개합니다. 폭포 뒤로 걸어 들어갈 수 있어 '물 커튼'이라 불리는 신비로운 '나베가타키 폭포'와 아소산의 거대한 칼데라 분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다이칸보 전망대'입니다. 비록 날씨 요정은 오지 않았지만, 그 운치마저 즐거웠던 여행 기록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어느덧 3박 4일 구마모토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여행의 끝은 언제나 아쉽지만, 공항으로 가는 길마저 여행으로 채워야 진정한 여행자겠죠? 오늘은 쿠로카와 온천에서 구마모토 공항으로 복귀하는 루트 상에 위치한,절대 놓치면 후회할 두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부담 없이 들르..

[구마모토] 쿠로카와 온천 '오쿠노유' 료칸 후기: 혼욕탕의 진실과 인생 고구마?

요약구마모토 쿠로카와 온천 상류에 위치한 오쿠노유는 넓은 부지와 다양한 온천(혼욕 노천탕, 동굴탕, 가족탕)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비싼 가이세키 석식 대신 선택한 돈키호테 군고구마와 컵라면 조합은 의외의 '신의 한 수'였습니다. 겨울 빛 축제(유아카리)와 함께 즐기는 온천 여행의 묘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구마모토에 여행을 와서 웅장한 아소산을 둘러보셨다면,뜨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아소산의 화산 열기가 만들어낸 선물, 온천을 빼놓을 수 없으니까요. 오늘 소개할 곳은 큐슈에서 유후인과 쌍벽을 이루는 온천 마을,'쿠로카와 온천(Kurokawa Onsen)'입니다. 쿠로카와 온천 위치: https://maps.app.goo.gl/4Q6KXVimLA9jnd4d6 쿠로..

[구마모토] 렌터카로 떠나는 아소산! 쿠사센리 & 분화구 직관 후기 (ft. 안타까운 헬기 사고)

더보기구마모토역에서 렌터카를 빌려 활화산 아소산으로 향했습니다. 광활한 초원 쿠사센리와 에메랄드빛 독성 호수 나카다케 분화구의 비현실적인 풍경을 눈에 담았는데요. 하지만 제가 목격한 관광 헬기가 다음날 추락했다는 슬픈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무서움이 공존하는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구마모토역에서 렌터카를 빌려 핸들을 잡았습니다.오늘의 목적지는 구마모토, 아니 규슈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아소산(Mt. Aso)'입니다. 아소산은 예전에도 몇 번 와봤지만,최근 큰 분화가 있은 이후로는 처음 방문하는 길입니다.예전에는 갈 때마다 바람 방향이 안 맞거나 가스 농도가 짙어서 분화구를 제대로 보지 못했던 아쉬운 기억이 있는데요.이번엔 과연 '살아있는 지구'의 민낯을 볼 수..

[구마모토 여행] 사쿠라마치 1분 컷! 대욕장과 아침부터 소주를 주는 'REF 구마모토' 솔직 후기

더보기구마모토 REF 베셀 호텔은 사쿠라마치 터미널 바로 옆이라 위치가 깡패 수준이다. 깔끔한 객실, 노천탕이 있는 대욕장, 그리고 조식에 나오는 '쿠마 소주'가 인상적.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바로 전날 묵었던 온야도 노노 호텔의 만족도가 더 높았다. 가성비와 위치를 따진다면 추천, 감성을 원한다면 글쎄?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사쿠라마치 완전 정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구마모토 교통과 쇼핑의 중심, 사쿠라마치 주변을 거의 샅샅이 돌아다니는 일정이니까요. 반대로 이야기하면,이곳에 호텔을 잡으면 그만큼 동선이 획기적으로 효율적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구마모토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위치 선정에서 꼭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숙박 장소는 'REF 구마모토 베셀 ..

[구마모토 여행] 일본 3대 성 구마모토성 완벽 가이드 (입장료, 가는 법, 사쿠라노바바 조사이엔)

더보기구마모토 REF 호텔에 묵으며 일본 3대 성인 구마모토성을 둘러봤습니다. 850엔 공통권으로 역사 마을과 현대화된 성 내부를 알차게 관람했죠. 임진왜란 역사가 떠올라 씁쓸하기도 했지만, 웅장한 성벽과 탁 트인 시내 전망은 확실히 압권이네요. 역사를 되짚으며 힘의 소중함을 체감한,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산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어제는 온야도 노노 료칸 호텔에서 그야말로 '먹고, 씻고, 쉬고'의 정석을 누렸습니다. 3박 4일이라는 짧지 않은 구마모토 일정이지만,사실 구마모토 시내가 아주 넓지는 않아서 매일 숙소를 옮기며 동네마다의 매력을 느껴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숙소는 바로 옆에 위치한 'REF 호텔(REF Kumamoto by Vessel Hotels)'입니다. 호텔 ..

[태국] 대구에서 방콕으로 가는 티웨이 항공 후기(대구공항 편의점에는 팥빙수를 판다.)

더보기대구공항에서 티웨이항공(TW)을 타고 떠난 방콕 자유여행 후기입니다. 탑승구역 내 새로 생긴 CU 편의점 이용 팁(팥빙수 강추!)과 B737-800 기종의 180cm 성인 남성 기준 레그룸 후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최근 태국 입국 시 필수인 'TDAC(디지털 입국 카드)' 등록 정보까지 알차게 정리했으니 여행 준비에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여름이 지나가야 하는 8월 말이지만,한국의 날씨는 여전히 한여름보다 더 뜨겁게 느껴집니다. 더위를 피해(?) 저희 캐끌지정 가족들은 지난주 태국 방콕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재미있는 건, 방콕 공항에 내리자마자 든 생각이"어라? 한국보다 시원한데?"였습니다.동남아보다 더 더운 한국이라니, 확실히 기후 변화가 체감되더군요. 아무튼, 오늘은..

[베트남] 나트랑 전기와 콘센트 종류(플러그 코드 모양)

더보기베트남은 한국과 같은 220V를 써서 변압기/돼지코 없이 한국 제품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단, 주파수(50Hz) 차이로 고데기나 드라이기 성능 저하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코로나 이후 거의 5~6년 만에 베트남 나트랑을 다녀왔습니다.오랜만에 가니 공항 냄새부터 쌀국수 국물 맛까지 모든 게 새롭더라고요.그런데 짐을 싸려고 보니, "어? 베트남 콘센트가 어떻게 생겼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했습니다.저처럼 오랜만에 가시는 분들을 위해 베트남 전기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베트남 전압: 한국과 같은 220V (변압기 NO!) 결론부터 말씀드리면,베트남은 한국과 똑같은 220V 전압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무거운 변압기(도란스)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스마트..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베니스 등 전기 콘센트 종류(전압, 전기, 플러그)

더보기이탈리아는 구멍이 얇은 3구(L형) 콘센트를 사용하여 한국 플러그가 맞지 않습니다. 여행용 멀티 어댑터가 필수이며, 전압은 230V로 호환되지만 주파수가 50Hz라 한국산 드라이기 사용 시 고장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가서 호텔에 딱 도착했는데, 스마트폰 충전기를 꽂으려다 당황하신 적 없으신가요?분명 구멍이 두 개가 있는데, 내 충전기는 들어가지도 않는 그 난감한 상황 말이죠. 오늘은 이탈리아 여행의 필수 준비물, 전기 콘센트와 전압 이야기를 아주 쉽게 풀어드립니다. 이탈리아 전기 콘센트, 왜 우리랑 다를까? 피렌체의 어느 고풍스러운 호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보시다시피 구멍이 3개가 나란히 있고, 크기도 우리보다 작습니다. 한국의 플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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