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가볼만한곳 3

[구마모토 여행] 공항 가는 길 필수 코스: 폭포 뒤를 걷는 '나베가타키' & 아소산 전망 '다이칸보'

더보기3박 4일의 여정을 마치고 쿠로카와 온천에서 구마모토 공항으로 이동하는 길, 그냥 가기 아쉽다면 꼭 들러야 할 두 곳을 소개합니다. 폭포 뒤로 걸어 들어갈 수 있어 '물 커튼'이라 불리는 신비로운 '나베가타키 폭포'와 아소산의 거대한 칼데라 분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다이칸보 전망대'입니다. 비록 날씨 요정은 오지 않았지만, 그 운치마저 즐거웠던 여행 기록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어느덧 3박 4일 구마모토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여행의 끝은 언제나 아쉽지만, 공항으로 가는 길마저 여행으로 채워야 진정한 여행자겠죠? 오늘은 쿠로카와 온천에서 구마모토 공항으로 복귀하는 루트 상에 위치한,절대 놓치면 후회할 두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부담 없이 들르..

[구마모토] 렌터카로 떠나는 아소산! 쿠사센리 & 분화구 직관 후기 (ft. 안타까운 헬기 사고)

더보기구마모토역에서 렌터카를 빌려 활화산 아소산으로 향했습니다. 광활한 초원 쿠사센리와 에메랄드빛 독성 호수 나카다케 분화구의 비현실적인 풍경을 눈에 담았는데요. 하지만 제가 목격한 관광 헬기가 다음날 추락했다는 슬픈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무서움이 공존하는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구마모토역에서 렌터카를 빌려 핸들을 잡았습니다.오늘의 목적지는 구마모토, 아니 규슈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아소산(Mt. Aso)'입니다. 아소산은 예전에도 몇 번 와봤지만,최근 큰 분화가 있은 이후로는 처음 방문하는 길입니다.예전에는 갈 때마다 바람 방향이 안 맞거나 가스 농도가 짙어서 분화구를 제대로 보지 못했던 아쉬운 기억이 있는데요.이번엔 과연 '살아있는 지구'의 민낯을 볼 수..

[구마모토 여행] 일본 3대 성 구마모토성 완벽 가이드 (입장료, 가는 법, 사쿠라노바바 조사이엔)

더보기구마모토 REF 호텔에 묵으며 일본 3대 성인 구마모토성을 둘러봤습니다. 850엔 공통권으로 역사 마을과 현대화된 성 내부를 알차게 관람했죠. 임진왜란 역사가 떠올라 씁쓸하기도 했지만, 웅장한 성벽과 탁 트인 시내 전망은 확실히 압권이네요. 역사를 되짚으며 힘의 소중함을 체감한,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산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어제는 온야도 노노 료칸 호텔에서 그야말로 '먹고, 씻고, 쉬고'의 정석을 누렸습니다. 3박 4일이라는 짧지 않은 구마모토 일정이지만,사실 구마모토 시내가 아주 넓지는 않아서 매일 숙소를 옮기며 동네마다의 매력을 느껴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숙소는 바로 옆에 위치한 'REF 호텔(REF Kumamoto by Vessel Hotels)'입니다.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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