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6

[이시가키] 이사 후 700km 운전 실화? 이시가키행 진에어 탑승기 & 인천공항 라운지 전쟁

더보기갑작스러운 이사 직후, 대구에서 스키캠프를 거쳐 인천공항까지 700km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T2 마티나 라운지의 긴 줄을 피해 스카이허브에서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이시가키행 진에어(B737)에 올랐습니다. 좁지만 알찬 좌석엔 충전 포트와 거치대가 있어 쾌적했고, 창밖엔 '동양의 하와이'가 펼쳐집니다. Visit Japan Web으로 10분 만에 입국 완료! 이제 클럽메드 카비라에서 진정한 휴식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던가요?갑작스럽게 잡힌 이사 일정 때문에 온몸이 녹아내릴 듯 피곤한 상태입니다.보통은 여행 가기 전날 설레서 잠을 못 자는데, 이번엔 이사 짐 정리하느라 잠을 못 잤네요. ^^; 하지만, '이시가키(Ishigaki)' 여행..

[구마모토] 구마모토 공항 출국 꿀팁! 더라운지앱 무료 이용 '오사케노미술관' & 야마자키 위스키 후기

더보기구마모토 공항은 작지만 알차다. 특이하게도 국제선 승객도 보안검색 후 국내선 면세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엔 '더라운지앱'으로 무료입장 가능한 '오사케노미술관(술박물관)'이 있는데, 여기서 야마자키 위스키를 무료로 마신 꿀팁과 공항 이용 정보를 공유한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3박 4일간의 무계획 구마모토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이제 현실인 김해공항으로 돌아가기 위해 '아소 구마모토 공항'으로 복귀했습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훌쩍 떠나왔는데,의외로 너무나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은 항상 가기 전엔 "갈까 말까, 돈 아껴야 하는데..." 하다가도,막상 다녀오면 "역시 빚내서라도 오길 잘했다!"라고 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구마모토 공항은 2023년에 새로 리뉴얼 오..

[구마모토 여행] 사쿠라마치 1분 컷! 대욕장과 아침부터 소주를 주는 'REF 구마모토' 솔직 후기

더보기구마모토 REF 베셀 호텔은 사쿠라마치 터미널 바로 옆이라 위치가 깡패 수준이다. 깔끔한 객실, 노천탕이 있는 대욕장, 그리고 조식에 나오는 '쿠마 소주'가 인상적.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바로 전날 묵었던 온야도 노노 호텔의 만족도가 더 높았다. 가성비와 위치를 따진다면 추천, 감성을 원한다면 글쎄?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사쿠라마치 완전 정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구마모토 교통과 쇼핑의 중심, 사쿠라마치 주변을 거의 샅샅이 돌아다니는 일정이니까요. 반대로 이야기하면,이곳에 호텔을 잡으면 그만큼 동선이 획기적으로 효율적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구마모토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위치 선정에서 꼭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숙박 장소는 'REF 구마모토 베셀 ..

[구마모토] 도심 속 료칸, 맨발로 다니는 '온야도 노노' 솔직 후기 (온천+조식 대만족)

더보기구마모토 여행 최고의 숙소 '온야도 노노' 후기입니다. 전관 다다미 바닥의 이색 체험과 수준급 천연 온천이 힐링을 선사합니다. 밤 9시 반 무료 라면과 아이스크림 서비스는 놓치지 마세요! 지역 명물이 가득한 조식까지 완벽했습니다. 위치와 가성비 모두 잡은 호텔로 강력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예전, 후쿠오카에서 미쯔이가든 호텔을 갔던 기억이 납니다.그 호텔의 옥상에 대욕장(목욕탕)과 노천온천이 있어 아주 만족스러운 휴식을 취했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2024.07.23 - [일본 정복/후쿠오카] - [후쿠오카] 옥상 노천 온천이 있는 기온 미쯔이 가든 호텔(후쿠오카 갈만한 호텔) [후쿠오카] 옥상 노천 온천이 있는 기온 미쯔이 가든 호텔(후쿠오카 갈만한 호텔)더보기미츠이 가든 호텔..

[구마모토] 미슐랭 돈가스 '카츠레츠테이', 과연 줄 서서 먹을 맛일까? (솔직후기)

더보기부산에서 구마모토에 도착해 '온야도 노노' 호텔에 짐을 풀고, 미슐랭 맛집으로 유명한 '카츠레츠테이'를 찾았습니다. 흑돼지 로스&히레카츠를 주문했는데, 육질은 부드러웠지만 제 입맛엔 너무 기름져서 조금 아쉬웠네요. 런치를 놓쳐 가격도 꽤 비쌌던 100% 솔직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역시 일본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가깝다'는 것이죠.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구마모토에 도착한 게 오후 1시쯤...공항버스를 타고 시내인 '사쿠라마치 터미널'에 내리니 2시 반이 되더군요. 예약해둔 "온야도 노노 구마모토(도미인 계열)"에 짐을 맡기고,미리 체크인 수속까지 마치고 나니 시간은 어느덧 오후 4시. 저녁 먹기엔 조금 이르지만, 시간이 참 많이 남더라고요. ^^ '온야도 노노 구마모..

[구마모토] 2026 구마모토 교통 총정리: 공항버스 1,200엔으로 인상

더보기1월 구마모토 여행 정보입니다. 공항버스는 1,200엔이며 컨택리스 카드 결제가 편리합니다. 시내버스는 전국 공용 IC카드 사용이 중단되었으니 신용카드 터치 결제나 현금을 준비하세요. 200엔인 노면전차는 구형 모델 탑승 시 현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날씨 속 사쿠라마치 터미널에서의 여유를 추천하며, 미리 QR 입국 신고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1시간의 짧은 비행 끝에 도착한 구마모토 공항은 아담하지만 깔끔했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도시이다 보니, 입국장에서 심사를 받는 사람들은같은 이스타항공을 타고 온 사람들이 전부였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자입국신고서(QR코드)를 잘 알고 있어서,입국 심사도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졌습니다. 참고로, 일본에 처음 가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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