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여행 3

[구마모토 여행] 공항 가는 길 필수 코스: 폭포 뒤를 걷는 '나베가타키' & 아소산 전망 '다이칸보'

더보기3박 4일의 여정을 마치고 쿠로카와 온천에서 구마모토 공항으로 이동하는 길, 그냥 가기 아쉽다면 꼭 들러야 할 두 곳을 소개합니다. 폭포 뒤로 걸어 들어갈 수 있어 '물 커튼'이라 불리는 신비로운 '나베가타키 폭포'와 아소산의 거대한 칼데라 분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다이칸보 전망대'입니다. 비록 날씨 요정은 오지 않았지만, 그 운치마저 즐거웠던 여행 기록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어느덧 3박 4일 구마모토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여행의 끝은 언제나 아쉽지만, 공항으로 가는 길마저 여행으로 채워야 진정한 여행자겠죠? 오늘은 쿠로카와 온천에서 구마모토 공항으로 복귀하는 루트 상에 위치한,절대 놓치면 후회할 두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부담 없이 들르..

[구마모토] 쿠로카와 온천 '오쿠노유' 료칸 후기: 혼욕탕의 진실과 인생 고구마?

요약구마모토 쿠로카와 온천 상류에 위치한 오쿠노유는 넓은 부지와 다양한 온천(혼욕 노천탕, 동굴탕, 가족탕)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비싼 가이세키 석식 대신 선택한 돈키호테 군고구마와 컵라면 조합은 의외의 '신의 한 수'였습니다. 겨울 빛 축제(유아카리)와 함께 즐기는 온천 여행의 묘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구마모토에 여행을 와서 웅장한 아소산을 둘러보셨다면,뜨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아소산의 화산 열기가 만들어낸 선물, 온천을 빼놓을 수 없으니까요. 오늘 소개할 곳은 큐슈에서 유후인과 쌍벽을 이루는 온천 마을,'쿠로카와 온천(Kurokawa Onsen)'입니다. 쿠로카와 온천 위치: https://maps.app.goo.gl/4Q6KXVimLA9jnd4d6 쿠로..

[구마모토] 미슐랭 돈가스 '카츠레츠테이', 과연 줄 서서 먹을 맛일까? (솔직후기)

더보기부산에서 구마모토에 도착해 '온야도 노노' 호텔에 짐을 풀고, 미슐랭 맛집으로 유명한 '카츠레츠테이'를 찾았습니다. 흑돼지 로스&히레카츠를 주문했는데, 육질은 부드러웠지만 제 입맛엔 너무 기름져서 조금 아쉬웠네요. 런치를 놓쳐 가격도 꽤 비쌌던 100% 솔직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캐끌지정입니다. 역시 일본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가깝다'는 것이죠.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구마모토에 도착한 게 오후 1시쯤...공항버스를 타고 시내인 '사쿠라마치 터미널'에 내리니 2시 반이 되더군요. 예약해둔 "온야도 노노 구마모토(도미인 계열)"에 짐을 맡기고,미리 체크인 수속까지 마치고 나니 시간은 어느덧 오후 4시. 저녁 먹기엔 조금 이르지만, 시간이 참 많이 남더라고요. ^^ '온야도 노노 구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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